봄철, 우리 아이 '면역력 주의보'
"심한 일교차로 약해진 면역력, 음식으로 다스리자"
[연재] 베베쿡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
부모에겐 뭐니뭐니해도 아이 건강이 최우선이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소망한다. 아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부모가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베이비뉴스는 영유아식 전문기업 베베쿡과 함께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을 연재한다.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초보 부모라면 꼭 챙겨 읽길 권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야외 활동이 부쩍 잦아진다. 요즘에는 기온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로 인해 자칫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여러 질병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한다.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면역력은 음식만 제대로 챙겨줘도 아이의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 비타민D 풍부한 ‘버섯’

버섯에는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가 풍부한데 비타민D는 뼈 성장 및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중요한 성분 중에 하나이다. 특히 생버섯보다는 말린 버섯에 비타민D가 3배 더 풍부하므로 말린 버섯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버섯에는 약리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 성분도 들어있어 말린 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아이에게 자주 해주면 성장 및 면역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장 면역 유산균 다량 함유 ‘발효음식’

김치, 된장, 청국장, 간장은 우리나라 대표 발효음식이다. 음식을 발효하면 우리 몸에 이로운 유산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한다. 유산균은 장 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면역을 다스리는 중요한 미생물로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어린 아이의 경우 김치나 된장의 섭취가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감기 예방 필수, 비타민C 보고 ‘키위’

키위에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바이러스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해 체내 면역력을 키운다. 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꼭 섭취해줘야 한다. 키위 1개에는 비타민C 100mg 정도가 들어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 섭취량과 거의 맞먹는 정도의 함량이다. 아이들의 간식으로 신선한 키위 한 개가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이 된다.
이밖에 양파, 굴, 부추, 홍삼 등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과일과 채소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뿐 아니라 생활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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