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일 된 아들 버린 엄마 불구속 입건
"아이가 4명으로 늘어 양육하기 어려워서"
양육 부담을 이유로 생후 4일 된 아들을 버린 매정한 엄마가 불구속 입건됐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생후 4일 된 자신의 아들을 버린 혐의로 30대 후반의 정아무개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 40분경 남해군의 모 사회복지시설 화장실에서 출산한 남자아이를 헌 옷에 싼 뒤 비닐봉지에 담아 400m정도 떨어진 공터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버려진 남자아이는 울음소리를 들은 주민에게 구조됐고, 정 씨는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된 CCTV에 모습이 찍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 씨가 현재 3명의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 아이가 4명으로 늘면 양육하기 어려워 태어난 아이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고 조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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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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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미2011.08.06 08:16
모성애가~
아무리 힘들어도 너무 했네요
세상에 태
달*2011.08.05 23:59
에효...
요즘은 왜 이렇게 범죄가 많
9***맘2011.08.05 23:51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양육비가 걱정됐었으면 이제 그만해야지 ㅡㅡ
좋다고 할때는
지**미2011.08.02 23:14
..할말이 없네요
태어난 아이를 죽일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