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둥이 마라톤 함께해요
"다문화 가정 함께 어울리는 문화 조성할 것"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둥이 마라톤에 함께한다.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이하 다둥이 마라톤, www.happybabymarathon.com)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다둥이 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축제 한마당이다.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는 다둥이 마라톤은 영유아로 구성된 형제·자매·남매 등의 신나는 마라톤을 비롯해 난타·마술·어린이 합창단 공연, 조형, 페이스페인팅,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마련된다.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다양한 나라 친구들의 모습을 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에 그려 '휴대폰고리를 만드는 체험 행사와 가족들에게 사랑의 말을 담은 엽서 쓰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사랑 엽서는 작성한 주소지로 센터에서 일괄 발송해준다.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다둥이 마라톤 대회의 취지에 맞게 다문화가정, 일반가정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다둥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0년부터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와 금천구의 지원으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고 있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방문교육, 상담, 정보제공, 언어발달지원, 통번역지원,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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