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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도 피곤하다? 코골이 치료 고려해야

건강과 직접 연관…적극적 치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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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이종우 원장. ⓒ숨수면클리닉
코골이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이종우 원장. ⓒ숨수면클리닉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란 옛말이 있듯이 아침 일찍 일어나 생활하는 습관은 오늘날 부지런함의 상징으로 통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부지런한 생활의 표본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 실제로 '아침형 인간'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이를 그대로 행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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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침형 인간이라고 하여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는 노릇. 수면의 질 저하에 따른 잘못된 아침형 인간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사람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간에 심한 피로 증상을 느끼게 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졸립거나 무기력한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수면의 질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면질환 중의 하나인 코골이 증상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코를 심하게 골면서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은 "잠을 잘 때 코를 심하게 곤다면 올바른 코골이 치료법을 통해 건강한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코골이 치료는 수면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만성 피로, 주간졸림 등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잠을 잘 때 가족들로부터, 혹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코를 심하게 곤다는 말을 들었다면 코골이 치료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코골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수면의 질이 저하되면서 피로 누적 및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여기에 주간 졸림과 같은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또한 코골이를 동반한 수면무호흡증은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코골이는 본인 건강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코골이 치료 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면 중에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만약 코골이 증상으로 인해 수면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코골이 치료에 들어가게 된다.

 

코골이 치료는 양압기 이용 등의 비수술적인 방법과 기도를 넓혀주는 기도확장수술 등의 수술적 방법이 시행된다. 이러한 방법들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및 정확한 검사 결과가 필수로 요구된다.

 

이종우 원장은 “적절한 수면을 취하고도 낮에 지나치게 심한 졸음이 밀려온다면 코골이 증상에 의한 수면의 질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다”며 “코골이 증상은 단순한 소음공해 및 놀림감이 아닌,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을 갖고 있는 질병이므로 적극적으로 코골이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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