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아동용 윈드브레이커 출시
"체온은 유지하고, 황사와 미세먼지는 막고"

4월에 접어들었지만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은 여전히 차갑다. 맑고 따뜻한 날씨여도 미세먼지와 황사가 그칠 줄 모른다. 외출 전에 건강 걱정이 앞서는 이유다.
국내 대표적 의류 브랜드인 한세실업의 유아동복 브랜드인 컬리수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유아용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윈드브레이커란 일명 '바람막이'로 불리는 옷으로서 한때 중고등학교 학생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던 점퍼다. 컬리수는 체온 유지와 대기 오염에 취약한 유아야 말로 윈드브레이커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유아용 윈드브레이커를 제작했다.
한세드림 박은령 컬리수 사업부장은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윈드브레이커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가 등하교 길에 체온을 유지하면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윈드브레이커를 하나씩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컬리수의 아동용 윈드브레이커는 아동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 윈드브레이커의 최대 단점인 구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기 중에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몸으로 속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손목과 허리 부분에 밴드를 넣었다. 종류는 여아 2종, 남아 3종 등,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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