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친화경영 원하는 중소기업 지원
자문형 컨설팅 지원대상 기업 올해 200개로 확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다면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형 가족친화경영 자문형 컨설팅을 받아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개별기업 상황에 맞춰 맞춤형 형태로 가족친화제도를 설계해주는 ‘서울형 가족친화경영 자문형 컨설팅’ 지원대상 기업을 올해 두 배까지 확대했다.
2009년 10개 기업에 대해 시범운영한 후 효과 분석을 통해 2010년 100개 사로 확대 지원을 했던 서울시는 올해는 지원 대상 기업을 200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
‘서울형 가족친화경영 자문형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서울형 가족친화경영 매뉴얼을 기초로 사업장 여건에 적합한 가족친화제도를 설계?추천하고 도입절차?이행 자문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외적으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선진 기업들은 대부분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조직 충성도를 높이는 한편 이직률을 감소시켜 경비 절감을 이뤄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30% 이상 높이고 있다.
이에 서울시도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개별기업 상황에 맞춰 맞춤형 형태로 제도를 설계해주는 ‘서울형 가족친화경영 자문형 컨설팅’ 지원 기업을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가족친화 경영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방침이다.
또 서울시의 자문형 컨설팅 지원기업에 대한 이행실태조사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을 표창하고 2011년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여성친화기업 특별자금’을 신설해 자금지원규모 3,000만 원 이하는 3%, 3,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는 2.5%, 1억 원 초과 시에는 2%의 이자 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친화경영 자문형 컨설팅은 서울소재 종업원 50인 이상 300인 이하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는데, 상시근로자 1,000인 이하 중견기업도 희망에 따라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허미연 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형 가족친화 직장조성사업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특히 서울시 ‘여성행복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위탁을 받은 사단법인 한국능률협회가 수행한다. 컨설팅 및 교육 참여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사무국(전화 02-3274-9261, 전자우편 sffm@km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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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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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2011.08.17 23:32
음...
좋은성과있
바***다2011.08.17 01:26
족정친화적기업
처음 들어보네요.. 중소기접에 도움이 되었으면
창***맘2011.08.13 10:23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좋은 성과가 있
수*이2011.08.13 03:17
좋아요~
가족 친화적이며 급여도 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