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지하철역에서 확인하세요"
서울도시철도공사, 5~8호선 6개역에서 시민 대상 무료검진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환절기를 맞아 오는 5월 6일까지 5호선 강동역 등 5~8호선 6개 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행사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건강검진을 하는 역을 찾으면 공사 보건관리자와 청운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혈압·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비만·식습관 등 평소 건강관리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도 상담할 수 있다.
공사 측은 지난 3일 5호선 강동역 등 3개 역에서 1차 검진을 했으며 앞으로 4차례 더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8일, 5월 6일에는 5호선 강동역, 답십리역과 7호선 면목역, 4월 17일, 4월 22일에는 5호선 광나루역, 6호선 녹사평역과 7호선 청담역에 가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심웅규 보건환경지원처장은 "건강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하철을 이용하시다가 잠깐 들러서 건강을 확인하시기 바란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로서, 지역사회 보건의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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