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서 벚꽃 보고 건강 챙기고
동작구보건소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건강 체험관 운영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 동작구(이창우 구청장)는 국립서울현충원 수양벚꽃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열린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열린 건강 체험관은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 마련되며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동작구보건소에서 마련한 열린 건강 체험관은 '100세 건강 동작, 보건소와 함께!'라는 주제로 건강 체중 3·3·3 프로젝트를 비롯한 정신 건강, 치매 관리, 대사증후군을 체크할 수 있는 건강 체험 부스 18개 코너가 마련돼 있다.
건강 체험 부스에는 ▲아토피·천식 질환 홍보관 ▲심폐소생술 ▲저염실천관 ▲금연관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홍보관 ▲불용의약품 관리 등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려 마련한 '마음 check, 마음 talk, 마음 show' 코너에서는 자살 예방 홍보와 함께 개별 상담을 해준다.
또한 '사람사랑 생명사랑 심폐소생술' 홍보관에는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이밖에 여름철을 앞두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모기퇴치법을 알려주는 친환경 방역소독 홍보관과 에이즈 등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코너 등도 있다.
모현희 동작구보건소장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많은 시민이 벚꽃 구경도 하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열린 건강 체험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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