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 쉽고 즐겁게 배워요"
인천교류재단, 다문화 이해·체험교육 실시
(재)인천국제교류재단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편견 해소를 위해 이주여성을 다문화강사로 양성해 관내 소재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파견하기 위해 '다문화 이해 및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이 교육은 이주민 강사의 자국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알아가는 이론수업과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악기 배우기 및 전통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총 40개 학교 약 1만 2000명의 학생들이 해당 교육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배움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다문화 이해 및 체험교육'은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기관은 전화(032-451-1754)로 문의하면 안내자료와 신청서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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