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드림유스' 발대식 진행
위탁아동 10명에 재능개발비 지원 및 프로그램 제공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여승수)는 지난 18일 ‘꿈꾸는 청소년’이라는 뜻의 ‘드림유스(Dream Youth)’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유스’는 위탁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능을 개발하고 진로결정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10명의 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재능개발비(1인당 200만 원 한도)를 지원하고 진로 적성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드림유스’에 참여하게 된 한 위탁아동은 “경제적인 상황으로 관련 학원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많은 것을 배워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다시 베풀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드림유스’와 같이 위탁아동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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