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23~25일 여의도공원…60개 기관 및 단체 참여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서울시는 23~25일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안전분야 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15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을 한화손해보험(주)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2007년 '119 대축제'로 시작해 해마다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왔다. 특히 세월호 사고, 의정부 아파트 화재 등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올해는 역대 최대인 60개 기관(단체)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크게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등 6개 마당으로 구성되며 총 78개 체험코너가 열린다.
체험코너에서는 지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부터 화재 진압 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나 개인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면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별도로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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