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백혈병 환아, 가족과 함께 친환경 딸기마을 나들이
코웨이 '파랑새'의 도움으로 야외활동 즐겨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18일 코웨이 '파랑새'의 후원으로 소아암 백혈병 환아 가족 등 80여 명이 경기도 양평균 용문에 위치한 '옹달샘꽃누름마을'로 딸기체험을 다녀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서 소아암 환아들은 병원에서 벗어나 양평의 친환경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따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딸기만두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등 딸기를 이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나들이에서는 코웨이 '파랑새'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가족들의 나들이를 도왔다. 코웨이가 지난 2010년 구축한 '파랑새'조직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젊은 세일즈 전문가 집단이다. 수 년째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수술비 등 사랑나눔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코웨이 파랑새 김찬호 담당자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소아암 어린이들이 봄 나들이를 통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치 있고 진정성 있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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