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바이크 얼리라이더 론칭
23일 개막 코리아베이비페어서 첫 선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영국 프리미엄 바이크 얼리라이더의 공식 수입사인 얼리라이더코리아는 23일 킨텍스서 개막하는 코리아베이비페어서 론칭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얼리라이더는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상인, Red Dot Product Design Award 2013과 Junior Design Award for Best Toy 2013에서 수상한 제품이다. 기존 밸런스 바이크와 형태는 비슷하나 성인용 자전거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만든 어린이용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부드러운 라이딩을 자랑한다.
특히 모든 공정이 자전거 전문가의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생산 속도는 느리지만 품질이 좋아 까다로운 유럽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얼리라이더는 바퀴 크기에 따라 12인치, 14인치, 16인치로 구분하며, 모든 제품이 슈레더 타입의 에어 타이어와 형단조 알루미늄 프레임, 최고급 허브를 사용했다. 타이어는 액세서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로드형 타이어, 산악형 타이어, 팻 타이어까지 성인용 자전거 못지않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16인치 자전거 벨터는 전형적인 로드형바이크의 디자인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면에 대한 마찰력이 적고 저항력까지 최소화하여 속도를 즐기는 라이더에게 적합하다. 또 로드바이크에 많이 사용되는 텍트로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안전까지 고려했다.
얼리라이더는 삼각형 모양으로 유명한 스트라이다 자전거에서 볼 수 있는 고무벨트 체인을 사용했다. 고무벨트 체인은 기존 체인과 달리 관리가 편하고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고무벨트 체인은 아이들의 옷이 체인에 끼이는 사고를 현저하게 줄여줘, 얼리라이더가 자전거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다.
얼리라이더 코리아 관계자는 "자전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매년 높아지는 만큼 소비자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면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며 "얼리라이더는 이런 소비자의 요구에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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