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헬멧, 코리아 베이비페어서 만나요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삼둥이 헬멧'으로 유명한 에그헬멧코리아가 23일 열리는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등을 다는 아이들에게 헬멧은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어린이 헬멧 착용률은 1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선진국의 70%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아이들이 헬멧을 쓰는 것을 답답해하며 싫어하기 때문.
이런 점을 고민해 만든 헬멧이 바로 에그헬멧이다. 에그헬멧은 '아이들이 헬멧을 쓰는 것을 재미있는 하나의 놀이로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 하에 만들어진 헬멧으로, 13가지의 스킨과 6가지 애드온을 이용하여 150여 가지의 다양한 헬멧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BS / EPP / EVA소재의 3중 구조는 헬멧에 탄성과 충격 흡수량을 증가시켜, 안전성을 더 강화했다. 일반 스포츠용 헬멧이 머리만 보호해 주는 디자인이었다면, 에그헬멧은 목 뒷부분까지 완벽하게 덮는 디자인으로 어느 위치에서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흡수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목 뒷부분의 에어펌프는 충격 흡수뿐 아니라 사이즈 조절의 기능까지 있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에그헬멧코리아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나라 헬멧 착용률은 미비한 수준이다. 아이들이 에그헬멧을 통해 헬멧 쓰는 것을 하나의 놀이로 받아들여 자연스럽게 헬멧을 착용하게 하도록 만들겠다"고 참가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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