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장애아동과 함께 장애·비장애 문화체험 실시
현대자동차 등대회와 오감만족 봄나들이 행사 진행

현대자동차 등대회(회장 박재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안주용)는 지난 26일 김해 대동면에 위치한 승마체험랜드와 통도사에서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장애·비장애 통합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문화체험에는 등대회 회원 20명과 장애아동 20명이 참여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말과 사슴 등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과 승마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아동들과 함께 통도사를 방문해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산책로를 걸으며 오감만족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재도 회장은 "하루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애아동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 모두 만족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등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결연을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다. 매년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 및 연말 아동을 위한 선물비, 난방비 등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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