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싱가포르 성공적인 진출"
국내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표 카시트업체 ㈜다이치(대표 이지홍)가 2014년 싱가포르에 진출하면서, 백화점 및 유아전문매장에서 꾸준히 판매되는 등 싱가포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또 다이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베이비 페어(Singapore Baby Market)'에서 다이치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전시회에서 소비자들은 카시트 장착 및 사용법을 안내받고 직접 체험해 보며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에 매우 만족해했다는 것이 다이치 측의 설명이다.
다이치 관계자는 "한국의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싱가포르인들에게 다이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카시트 브랜드로, 그리고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치는 2010년 일본 피죤(Pigeon)사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 했으며, 2015년 현재 러시아, 홍콩, 중국, 대만, 태국에 수출하며 국내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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