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돌진! 슈퍼가정부와 위험한 동네' 첫 방영
어린이 안전 드라마, 30일 오후 7시 1화 방송

EBS는 30일 오후 7시 어린이 안전 드라마 '돌진! 슈퍼가정부와 위험한 동네'를 첫 방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돌진! 슈퍼가정부와 위험한 동네'는 사고뭉치 다섯 아이들과 초보 슈퍼가정부 '안전만'이 5~9세 아이들이 겪을법한 사건사고를 해결하며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 어린이 안전드라마다.
1화는 초보 슈퍼가정부 안전만이 첫 등장해 주방에서 있을 법한 안전 사고를 일러주고, 이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미래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어느 시대의 어느 마을, '위험한 동네'는 아이들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돌봐주는 '슈퍼가정부‘는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직업이다. 하지만 수많은 유능한 슈퍼가정부들도 사고뭉치 '도무지'와 '도도해' 남매의 집에서는 실력 발휘를 못하고 포기를 해버린다.
이곳에 초보 슈퍼가정부 '안전만'이 찾아온다. '도무지', '도도해' 남매와 남매의 친구들 '무식한', '한심해', '고릴라'는 슈퍼가정부 '안전만'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꿍꿍이를 꾸민다.
한편 '도무지', '도도해' 남매의 엄마 '엄청난' 앵커를 짝사랑하는 '신나방방' 서커스 단장 '왕대충'은 '엄청난'의 집에 잘생긴 슈퍼가정부 '안전만'이 취직한 것이 심히 못마땅하다. 어떻게든 '안전만'보다 아이들의 인기를 끌어 '엄청난'의 마음까지 얻어 보려는 '왕대충'. 그는 안전만이 잠시 나간 사이, 부하 '쓰레기통'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핫도그를 만들어준다. 그런데 핫도그를 넣은 오븐에서 불이 났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돌진! 슈퍼가정부와 위험한 동네' 1화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E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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