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트라우마 지원, 서울시의회도 앞장서겠다"
최조웅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어린이 트라우마 컨퍼런스'서 밝혀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최조웅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93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트라우마 컨퍼런스'에서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을 위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최한 '어린이 트라우마 컨퍼런스'는 재난, 사건, 사고 등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조웅 위원장은 "1년 전 세월호 참사가 있었고 곧 씨랜드 참사가 발생한 지 16년이 된다. 또한 어린이집 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받고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트라우마 컨퍼런스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에서도 이러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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