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영유아 제품 안전관리 기준 강화
영유아 제품 안전관리 내실화 방안 마련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이하 식약청)은 그간 진행해온 각종 영유아에 대한 정책 및 사업을 재점검하고 외국의 관리 동향 등을 참고해 영유아용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영유아의 경우 발육과 성장을 통해 신체적, 생리적 변화가 큰 시기이며 위해 물질 등에 노출된 경우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관리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번에 마련된 영유아 제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은 ▲영유아 특성을 반영한 기준·규격 마련 ▲불법 유통근절 등 제조·유통관리 강화 ▲연령금기 의약품정보 제공 등 안정성 정보체계 구축 및 홍보강화 ▲영유아 제품산업 육성 지원 등 크게 4개의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식약청은 영유아 식품의 유해물질 기준을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식품섭취 한계량을 성인인 60%보다 강화된 30% 이하 수준으로 노출되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영유아 식품을 2012년부터 식품안전관리지침에 특별관리대상 식품으로 지정해 매월 반복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영유아용 식품을 HACCP 집중육성 품목으로 지정해 자율 적용 시 현장 전문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CT 엑스선 검사 등 인체 중요 촬영부위별, 연령별에 따른 방사선 환자선량 권고량 설정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신생아용 보육기 등 태아, 신생아, 영유아 전용 의료기기의 허가 심사 및 개발 시 연령, 체중 등 영유아 특성을 고려한 ‘영유아 사용 의료기기 심사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안전관리 방안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영유아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영유아 제품 관리에 식약청 역량을 우선 배치해 보다 촘촘하고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유아 제품에 대한 모든 안전 정보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영유아 식·의약 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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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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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망2011.08.16 00:35
믿을수 있는 제품들..
특히나 아이들 제품들은 더욱더 그런데...
믿고 살
수*이2011.08.13 02:52
진작에~
그랬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그래도
바***다2011.08.13 01:52
필요해요!!
아이들 제품은 안전이 특히 중요하잖아요... 엄마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