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명품박람회, 캥거루수유쿠션 주목
편안한 자세는 물론, 아기 발육, 계절에 따라 변신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품박람회에서 생활을 바꾸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명 상품이 한자리에 전시되는 가운데, 유니마망(대표 김선희)의 캥거루 수유쿠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니마망 캥거루수유쿠션은 엄마의 긴 수유시간 동안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우며 아기 발육이나 계절에 따라 변신한다. 또 몸이 무거운 임산부 때는 바디필로우로, 수유가 끝나면 아기의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뒤집기 방지쿠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생활발명코리아 발명진흥회 회장상을 받아 편리성과 실용성, 독창성을 인정받은 아이디어 상품인 캥거루수유쿠션은 아기와 함께하는 생활 육아용품으로 8가지 형태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캥거루 수유쿠션은 여름에는 Mesh, 겨울에는 따뜻한 면소재로, 신생아 때는 딱딱한 스펀지로, 영아기로 접어든 아기 때는 마이크로파이바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품박람회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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