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민간어린이집 무료 보육 실시
올해 초 인상된 보육료, 추경으로 집행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금액을 늘려 부모가 보육료를 내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성남시는 경기도 시·군 중 유일하게 민간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하는 지자체다. 성남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보육료 3만 원을 제한 잔여 보육료를 전액 부담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정책을 준비했고, 올해 초 민간어린이집 지원금을 예산에 편성했다.
성남시는 예산을 바탕으로 3월부터 한 가정당 최고 3만 6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본래 지원을 시작한 3월부터 무료 보육을 하려 했지만, 2월 말 경기도 내 민간어린이집들이 보육료를 2% 인상해 5000원의 차액이 발생했다. 성남시는 인상분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부모들이 내는 보육료를 0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