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출판사 17위
"'출판 한류' 이끌어가는 기업될 것"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세계 아동 출판사' 17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이 순위는 2014년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조직위원회(CCBF)'가 출판전문 포털이자 출판자문기구인 '바이도우넷(Beijing Hundred Century Network Information Technology Co.)'에 의뢰해 발표한 것이다. 국내 출판사로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유일하게 20위 내 랭크됐다.
순위는 중국 내 판매량은 물론 전문가들의 추천, 판권지수, 보급지수 등 여러 방면의 데이터를 고려해 집계됐다.
20위권에는 미국 및 프랑스 4개사, 일본 3개사, 독일 및 영국 2개사 등이 올랐다.
미래엔 아이세움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출판사들이 각축을 벌이는 중국 시장에서 상위에 랭크된 것은 침체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출판업계에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매료시킬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출판 한류'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 아이세움'은 2002년 중국 2위 아동 출판사인 '21세기 출판사'에 '살아남기 시리즈' 저작권을 수출하며 해외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현지 출판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2014년 기준, '살아남기 시리즈', '보물찾기 시리즈', '실험왕 시리즈' 등의 총 누적판매량이 1천만 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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