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사진 오른쪽)과 김관복 교육과학기술부 학교지원국장(사진 뒤쪽에서 두 번째)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외교안보교육원에서 열린 '5세 누리과정 제정(안) 공청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각각 공청회장 공간 협소 문제 등에 대한 사과와 인사말을 한 후, 조복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의 '5세 누리과정 제정(안)'에 관한 발표가 끝나자마자 공청회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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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기라도 했나...ㅎㅎ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