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모래놀이터 살균 소독 실시
"어린이 놀이터 위생 관리 철저히 할 것"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모래놀이터의 모래와 놀이기구를 살균 소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동대문구는 관내 모래놀이터 11개소에 대해 매년 중금속 및 기생충란 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살균 소독과 함께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소독과정은 먼저 모래를 뒤집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산소와 물을 이용해 안전한 고농도 오존수를 모래 속에 투입해 세균을 박멸한다. 이후 그 위에 항균제를 살포해 살균 성분을 모래에 코팅하는 방식으로 자연친화적이며 소독효과는 6개월 동안 지속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터 노후 바닥재를 전면 교체하는 등 어린이들의 보다 안전한 놀이터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