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0%, 쌀면으로 만든 파스타 면 출시
풀무원, ‘부드럽게 쫄깃한 쌀면 페투치네’ 2종 선봬

풀무원이 밀가루 0%로 면을 만든 파스타 제품을 출시했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밀가루는 전혀 넣지 않고 쌀로만 만든 파스타면에 풍부한 소스가 어우러진 ‘부드럽게 쫄깃한 쌀면 페투치네(이하 페투치네)’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에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미트 페투치네’와 ‘토마토 페투치네’(각각 2인분 6800원) 2종으로, 올해 풀무원이 냉장면 시장 1위를 지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쌀 생면 제품이다.
풀무원은 지난 주 쌀 생면으로 만든 ‘매콤물비빔면’을 출시 한 바 있다. 2015년 3월 기준 국내 냉장면 시장은 약 1,600억 원 규모이며, 이 중 풀무원은 36%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AC닐슨)
페투치네(Fettuccine)는 파스타의 한 종류로 둥글고 가는 형태의 스파게티(Spaghetti)보다 면이 넓고 납작해 소스가 잘 묻어나 소스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페투치네 2종의 면은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쌀(80%)과 옥수수, 감자 등 곡물 전분을 배합해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냈다.
풀무원은 기존 쌀로 만든 면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떡과 같은 식감을 완벽하게 보완한 쌀 가공법인 시트(Sheet) 제면법을 도입,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쌀가루를 물에 섞어 얇게 펴서 24시간 건조, 숙성시킨 후 잘라 만들어 삶은 후에도 쉽게 불지 않아 면발이 가장 알맞게 익은 상태로 일컬어지는 알덴테(al dente : 씹을 때 단단한 느낌이 살짝 나는 정도)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풀무원의 페투치네 2종은 면을 따로 삶거나 불릴 필요 없이 면과 소스를 함께 후라이팬에 1분 30초만 볶으면 바로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미트 페투치네’는 큼직하게 다진 돼지고기와 양파, 토마토가 어우러진 미트(meat) 소스가 페투치니면과 어우러져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신선한 토마토와 양파, 브로콜리, 양송이, 샐러리 등 7가지 생 채소로 맛을 낸 ‘토마토 페투치네’는 풍부하게 들어간 토마토의 새콤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박일우 풀무원식품 PMr)은 “이번에 선보인 페투치네 2종은 기존의 쌀로 만든 면에 대한 선입견을 단번에 깰 수 있는 제품으로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고도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면의 질감과 풍부한 소스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조공법을 개발해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다양한 쌀 생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이번에 ‘부드럽게 쫄깃한 쌀면 페투치네’ 2종을 출시함에 따라 ‘베트남 쌀국수 포’, ‘태국볶음쌀국수 팟타이’, ‘부드럽게 쫄깃한 쌀면 매콤물비빔면’에 이어 5종의 쌀 생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