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베어드봉사단,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돕기 캠페인 진행
(재)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및 성금 기증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나눔톡톡, 공감톡톡 봉사박람회'에서 숭실대학교 베어드 봉사단이 헌혈증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스마다 찍어주는 도장을 모으면 추억의 먹거리 등 간식도 받을 수 있는 체험형식으로 진행된 '나눔톡톡·공감톡톡 봉사박람회'는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숭실대학교 봉사센터에서 개최한 행사다.
숭실대학교 베어드 봉사단과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수 년째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는 한국후지필름의 도움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포토월에서 인스탁스와이드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등 헌혈캠페인 및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펼쳤다.
숭실대학교 베어드봉사단 단장 안홍인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고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이 투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한 의지를 갖고 병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학교는 지난 2007년 (재)한국소아암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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