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조성
아토피상담센터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교육 진행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체계적인 알레르기 질환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영통구보건소는 올해 수원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9곳을 지정하고 아토피상담센터를 통해 안심학교 전교생 1만 267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및 천식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교직원과 학무모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약산성 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에 천식응급키트를 배부했다. 다음달에는 알레르기 질환 학생 선별조사 후 집중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재확인하고 보습제 등 아토피 예방관리 물품을 배부해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애 영통구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으로 학교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의 조퇴·결석일수 감소 및 환아의 학습능력 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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