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세요"
유니세프, '네팔 팔찌 캠페인' 전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는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네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네팔 팔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과 우정을 상징하는 네팔 팔찌를 통해 지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팔 어린이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안성기 친선대사, 공유 특별대표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네팔 팔찌 캠페인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교보문과 광화문점과 강남점, 커피빈 30개 지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매장을 방문한 후 유니세프 후원자 앱을 다운받으면 네팔 어린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네팔 팔찌를 증정받을 수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진으로 고통 받는 네팔의 아픔을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더한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캠페인을 통해 네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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