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가족, 희망 캠프에 참여하세요
역사탐방·체험·가족통합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희망 캠프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탐방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간의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희망 캠프는 수원화성, 융건릉 등 역사탐방 및 체험, 가족 통합 프로그램, 가족 감성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40-280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희망 캠프를 통해 역사탐방 기회가 적은 초등학생 자녀와 결혼이민자에게는 한국문화를 알아 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가족 구성원 서로의 마음도 어루만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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