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인천복지센터 전국 최초 인천시에 설립
아동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 마련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지난 28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홀트인천복지센터 6층 강당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인천광역시 조명우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노경수 시의회 의장, 장석현 남동구청장, 박남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홀트아동복지회에서는 말리홀트 이사장, 김대열 회장, 송재호 홀트 홍보대사와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홀트아동복지회 김대열 회장은 “지난 38년간 인천시에서 사회복지활동을 펼쳐온 홀트아동복지회가 아동보호, 입양,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심리상담센터의 유기적 운영을 하고 있다”며 “아동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와 다문화 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해외빈곤 아동 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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