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D, 초록우산재단과 캄보디아 희망학교 건립 캠페인 협약
캄보디아 초등학교 건립 위해 대전지역 21개 고등학교 나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함영신)는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SPAD(대전학생회장연합) 4기(회장 한밭고 최우현)와 캄보디아 스바이리엥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하기 위한 '학교 종이 울렸습니다'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 종이 울렸습니다'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SPAD(대전학생회장연합)가 캄보디아 스바이리엥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하기 위한 고등학생들의 나눔 캠페인이다. 21개 학교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각 교내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캄보디아 학교건립을 위해 나눔에 동참한 고등학생들은 직접 학교 종을 울리는 퍼포먼스 촬영하여 SNS에 게시하는 등 재미있고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SPAD 4기 회장 최우현 학생은 "대학입시와 자격증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생활에서 이번 캄보디아 희망학교 건립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나눔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각 학교마다 희망의 종이 많이 울려서 캄보디아 스바이리엥 아이들의 학교가 빨리 건립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SPAD(대전학생회장연합)은 대전광역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회장들의 연합단체로 지난 2012년 7월에 창단돼 현재까지 학생중심 공익활동을 기획하고 시행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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