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고 싶은 직장 모습과 일상을 담아주세요”
고용부, 일과 삶 균형 주제로 ‘청년 UCC’ 공모
고용노동부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개혁과제로 추진 중인 일·가정 양립 실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청년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은 방송 영상 및 영화에 관심이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과 삶의 균형을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해 6월 10일∼9월 30일까지 해당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주소(URL)를 공모전 사이트(www.employment70.go.kr)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작품은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뉴스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하며 스마트폰, 영상·디지털 카메라 등을 활용해 1분 이내(30∼60초)로 제작하면 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일과 삶의 균형 생활 속 실천 사례’, ‘청년이 꿈꾸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과 삶의 균형과 관련한 본인·가족·친구·지인 등의 경험담, 가정·학교·직장 등에서 빚어지는 재미있는 고군분투기,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활용한 사례, 청년이 바라는 직장의 모습,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실천 아이디어 등을 영상에 담으면 된다.
접수작 가운데 10월 중 심사를 통해 총 10점을 수상작으로 선발해 대상(1편) 500만원, 최우수상(3편) 200만원, 우수상(6편)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수상작은 연말 두 달간(11∼12월) 전국 주요도시 CGV 극장에서 영화관람 시 상영되는 특전도 누리게 된다.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미래의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청년들의 기발한 생각들을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과 확산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 또는 공모전 사이트(www.employment70.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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