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심병원 93개 추가···모두 251개 병원
자세한 명단은 메르스 포털 등에서 확인 가능

보건복지부는 3차 '국민안심병원' 접수결과 93개 병원이 추가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국민안심병원은 상급종합병원 38개, 종합병원 157개, 병원 56개 등 총 251병원이 참여하게 됐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의 걱정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격리시설 마련 등 충족요건을 갖춘 병원을 대상을 지정하고 있다. 국민안심병원의 경우 호흡기증상환자는 별도 공간 선별진료실에서 진료를 받으며 폐렴의심환자는 1인 1실 원칙, 발열 동반 폐렴의심환자는 메르스 유전자검사(PCR) 실시 등 감염관리가 강화된다.
이번에 지정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복지부는 향후 국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국민안심병원’의 당초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2차 지정된 71개 병원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안심병원’ 명단 등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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