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주문도 모바일이 '대세'
베베쿡, 모바일 앱 출시 이후 매출 'UP'

통신기술의 발전과 스마트 혁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가 점점 모바일로 집중하고 있다. 유통업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무려 50%에 육박하고 있다는 보도를 입증하듯 아기 엄마들의 쇼핑 패턴도 기존 온라인 PC에서 모바일로의 이동이 심상치 않다.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은 지난 3월에 모바일 앱을 출시한 이후 온라인 PC에서 주문을 하던 고객들이 앱으로 몰리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육아를 하며 짬짬이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모바일 쇼핑’의 편리함이 아기 엄마들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셈이다.
베베쿡은 가입자의 이용 행태를 분석해 이용빈도가 높은 메뉴를 전면에 배치하고, 최상단에는 주문내역과 보유 적립금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를 노출시켜 베베쿡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손쉽게 터치만으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모바일 화면에서 주문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된 새로운 레이아웃을 적용하고, 좁은 화면에서 다양한 상품 정보를 쉽게 보여줄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앱을 통해 접속한 고객들이 베베쿡의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손가락으로 화면을 좌우로 이동시키는 스와이프 기능을 적용해 빠르게 화면을 넘길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앱에서는 불필요한 절차를 크게 줄여 가입자가 원하는 내용을 최대 3단계 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이유식·유아식, 영유아식품, 건강기능식품의 메인 세 개 탭을 상단에 고정해두고, 이용자가 상단 탭을 클릭해 원하는 카테고리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베베쿡 관계자는 “육아와 살림을 하며 남는 시간에 모바일로 커뮤니티 활동과 쇼핑을 하는 엄마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베베쿡은 PC의 주요기능을 살리고 모바일의 장점을 극대화한 앱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베쿡 모바일 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1588-265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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