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번 달, 무엇이 달라질까?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생활

입력 :

“소윤아,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특별취재] 베이비뉴스 창간둥이 한소윤 양의 돌잔치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창간둥이 소윤 양이 돌잔치에서 손에 쥔 건 마이크였다. 엄마 김은화(37) 씨는 내심 바라던 바가 아니었던 듯 아쉬우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아빠 한태훈(36) 씨는 바라던대로 마이크를 쥐자 환호하고 있다. 소윤 양의 오빠 유찬(4) 군은 아빠의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창간둥이 소윤 양이 돌잔치에서 손에 쥔 건 마이크였다. 엄마 김은화(37) 씨는 내심 바라던 바가 아니었던 듯 아쉬우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아빠 한태훈(36) 씨는 바라던대로 마이크를 쥐자 환호하고 있다. 소윤 양의 오빠 유찬(4) 군은 아빠의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2010년 9월 1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창간하던 날. 아름다운 한 아기 천사도 세상을 향해 힘찬 첫 울음을 터트렸다. 아기 천사 한소윤 양은 베이비뉴스와 생일이 같은 베이비뉴스의 창간둥이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가 창간 1주년을 맞았으니 창간둥이 한소윤 양도 첫 돌을 맞은 건 당연지사.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뷔페에서 사랑스럽고 깜찍한 소윤 양의 돌잔치가 열렸다. 원래 생일이 9월 1일이지만 음력으로 엄마와 생일이 겹쳐 앞당겨 돌잔치를 치렀다.

 

돌잔치 현장을 찾아가보니, 뷔페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소윤이 엄마 김은화 씨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분홍색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김 씨의 품에 흰 드레스를 깜찍하게 입은 주인공 소윤 양이 안겨있다. 돌잔치를 찾은 손님마다 “우와! 정말 예쁘다”, “엄마를 꼭 빼 닮았네”라며 탄성이 터져 나온다. 

 

오뚝한 콧날에 짙은 쌍꺼풀, 소윤 양은 인형처럼 예뻤다. 다만, 몸무게가 10kg로 또래에 비해 매우 건강(?)한 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부모들은 이야기한다.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인 모유를 먹고 자란 소윤 양이 그렇게 건강할 수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김 씨는 “첫 애 때는 젖이 다 안 빠져서 젖몸살로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둘이 같이 먹으니깐 젖몸살도 없고 너무 좋아요. 분유는 먹이지 않고 완모(완전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인공인 소윤 양에 부모의 마음이 쏠리다 보니 오빠 유찬(4) 군이 약간 토라진 듯 하기도 하다. 홀로 식당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느라 분주한 유찬 군을 아버지 한태훈(37) 씨와 어머니 김은화(37) 씨가 찾아 네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자 드디어 돌잔치가 시작됐다.

 

돌잔치 사회는 함 씨가 딸을 위해 특별히 초대한 개그맨 김완기 씨가 맡았다. GS강남방송 촬영감독으로 일했던 함 씨는 김 씨와 카메라 감독과 리포터의 인연으로 만났다고 한다. 개그맨 사회자의 진행과 함께 시작된 돌잔치는 성장 동영상부터 남달랐다. 함 씨는 동영상 촬영과 편집이 자신의 전문분야인 만큼 손수 성장동영상을 만들었다. 업체에서 만들어주는 사진만 나열하는 단순한 영상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여러 영화 속 캐릭터들의 몸에 소윤 양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엄마 뱃속에 있던 때부터 현재까지 동영상 속에 삽입된 소윤 양의 사진에는 엄마 아빠가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다. 소윤 양을 향한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함 씨는 “방송 쪽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면 간단한 일이다. 첫째 때와 마찬가지로 소윤이를 위해서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흥겨운 상영이 끝이 난 뒤, 돌잡이가 진행됐다. 여느 돌잔치처럼 장수를 의미하는 ‘실’과 학자를 의미하는 ‘연필’, 부를 의미하는 ‘돈’, 예능적인 끼를 의미하는 ‘마이크’, 법조계 직업을 의미하는 ‘판사봉’과 의사 직업을 의미하는 ‘청진기’가 준비됐다.

 

‘소윤 양이 어떤 것을 잡길 바라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빠는 ‘마이크’라고, 엄마는 ‘실’이라고 대답했다. 손님들은 무조건 ‘돈’이 최고라고 성화다. 모든 손님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한참 후 소윤 양이 잡은 것은 ‘마이크’였다. 그 순간 아빠 함 씨가 “가수로 키워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이곳저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어머니 김 씨의 생각은 어떨까? “아빠가 처음부터 잡길 원했던 마이크가 나와 좋다. 아이가 커서 자기가 하고픈 것을 했으면 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랄 뿐”이라며 엄마답게 아이의 건강을 먼저 챙긴다.

 

김 씨는 “첫 아이 때는 너무 힘들어서 아이 키우는 재미도 모르고 예쁜 줄도 몰랐는데, 요즘은 둘째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좋다. 나이만 어려도 셋째를…”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요즘 아기 아빠가 프리랜서로 전향해 여느 가정과 달리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좋다. 또 아기 아빠가 아이들에게 잘하는 것만 아니라 내게도 정말 잘해줘서 행복하다.”

 

* 편집국의 메시지

베이비뉴스는 창간둥이 한소윤 양의 탄생 때부터 성장과정을 지속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의 미래인 소윤 양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창간 1주년을 맞은 베이비뉴스는 보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6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지**미2011.09.04 03:14

    행복해보이네요
    ^^

  • 창***맘2011.09.04 00:36

    축하해요 소윤이 가족^^
    베이비 창간식에 왔었군요.
    같은 첫돌이라 더 의미가 있는 생일이였지 싶어

  • 수*이2011.09.03 02:11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 기****아2011.09.03 00:50

    첫돌을 축하해요~
    창간식때 보았던 그 아이네요~^^

  • 세***망2011.09.03 00:05

    축하합니다...
    베이비뉴스와 함께 자라가는 소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 바***다2011.09.02 17:49

    소윤아 건강히 행복하게 자라렴...
    베이비뉴스와 첫돌을 맞이하는 소윤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