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변호사회원 69명, 경남저소득아동 2억 2137만 원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협약 맺고 아이들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23일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석보)가 지난 201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4년 7개월간 소속 변호사 69명이 자발적으로 경남지역 저소득아동에게 지원한 총 2억 2137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10년 10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경남지방변호사회의 경남지역 저소득아동 지원 후원협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원된 금액으로 변호사 1인당 5만 원 또는 10만 원의 정기후원금이 모인 금액이다.
경남지방변호사회는올해 7월 다시 한 번 2차 협약을 시작으로 경남 각 시군에 있는 변호사들의 추가 나눔을 이끌어 내 더 많은 후원금으로 아이들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경남지방변호사회 황석보 회장은 "2010년 이루어진 협약으로 인해 경남지역 변호사의 십시일반의 나눔이 2억 원이 넘는 금액이 됐다는 것에 놀랐다"며 "2010년에 비해 변호사의 수가 늘어난 만큼 다시 한 번 경남의 아이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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