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물티슈, 5개 복지기관에 기부금 전달
행복나눔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3억 70000만 원 기부

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는 지난 19일 아동복지시설, 미혼모시설 등 5개의 복지기관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복나눔활동은 창업 이래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으로, 현재까지 기부에 사용된 물티슈는 6만팩에 달하며 총 누적 기부금액은 3억 7000만 원을 넘어섰다.
순둥이 물티슈의 행복나눔활동은 고객이 구매활동을 하면 자연스레 사회공헌에 참여하도록 하는 기부방식이다. 매년 5월과 12월 각 한 달 간의 모든 판매 건에서 100원씩, 그리고 전 임직원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해 기금이 조성된다.
또한 올 6월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장애아동의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와 뜻을 모았다. 장애아동들이 그린 그림을 제품에 적용하며 전문 예술성을 가진 아동들에게 표현의 공간을 제공하는 뜻 깊은 제품을 출시했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은 자선형 사회공헌이 아니라 임직원과 고객을 비롯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데 특징이 있다. 이미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실천이 기업을 비롯해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는 복지재단을 설립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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