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자신의 옷이나 신발을 고르는 건 어렵지 않지만, 아이를 태울 유모차를 선택할 땐 수십차례 고민을 하게 된다. 유모차는 아이의 건강과 안전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제품이 내 아이에게 잘 맞고 실속 있는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 베이비뉴스는 엄마들의 현명한 유모차 구매를 돕기 위해,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맘스리뷰'(http://review.ibabynews.com)를 운영하고 있다. 맘스리뷰에 자주 리뷰가 올라오는 유모차 중의 하나인 엘레니어의 '윙스 플러스'에 대해 엄마의 마음으로 살펴봤다.
◇ 브랜드 스토리
엘레니어는 아기의 사랑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유아용품 브랜드다. 아기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제품 제공은 물론 아이와 모든 가정에 기쁨과 감동을 주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유아용품 부분에서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엘레니어는 '가성비 좋은 유모차'로 부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국내 브랜드다.
◇ 윙스 플러스의 구성
튼튼한 프레임으로 휴대용 유모차임에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탈부착 가능한 안전가드, 5점식 벨트, 앞바퀴 서스펜션 및 뒷바퀴 브레이크를 차용하여 안전성을 극대화 했다.
◇ 윙스 플러스만의 디자인
4.7kg, 폭 50cm의 간편하고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다. 세련된 블랙 컬러의 차양막을 베이스로 레드, 옐로, 블루, 그레이 4가지 색상을 내부 시트로 구성했다. 다양한 색상이 조화를 이뤄 감각있는 엄마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 윙스 플러스의 편의성
엄마들이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는 이지 폴딩 시스템과 좁은 공간에 보관하기 용이한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승용차 트렁크나 뒷자석에 싣기 알맞은 크기로 접히기 때문에 휴대 및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등받이는 170도까지 눕힐 수 있고 발판 또한 2단계로 각도 조절이 돼 아이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맞춰 줄 수 있다. 5단계로 접히는 총 길이 60cm의 긴 차양막이 모든 각도에서의 자외선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차양막을 덮은 상태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튼튼한 등받이로 어린 신생아부터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다. 등받이 후면에 장치한 통풍 조절 레버로 더운 여름철에도 아이가 쾌적하게 유모차에 탑승할 수 있다.
◇ 윙스 플러스만의 혜택
엘레니어는 국내 유아용품브랜드인 만큼 본사에서 직접 A/S접수를 받고 있어 편리하게 A/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사용후기를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만 8000원 상당의 손잡이 커버 또는 유모차 정리함 등 유모차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elenire.com)를 참조하면 된다.
소비자 가격 4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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