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중국법인 2주년, "시장점유율 확대"
매년 3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목표치 상회

보령메디앙스의 중국법인인 중국천진유한상무공사가 설립 2주년을 맞았다.
25일 보령메디앙스에 따르면 박세권 대표는 전날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설립 2주년 기념식에서 “현지법인 설립 후 2년간 보령메디앙스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올곧은 육아’ 캠페인, 신규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가능성을 넘어 중국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보령메디앙스로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메디앙스 천진법인은 설립 후 지난 2년간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은 물론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며 향후 성장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
지난 5월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알리바바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메디앙스 B&B의 세탁비누와 유아세제가 최고인기 한국상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B&B 세탁비누는 중국 내 누적판매량(약 1480만개)을 실제로 쌓으면 세계최고층빌딩인 부르즈칼리파(828m) 1794개동을 합친 높이와 맞먹는다는 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중국에 진출한 B&B는 중국대표 온라인몰인 티몰에서 지속적으로 월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천진법인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3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목표치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이뤄냈다.
2015년에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의 확대와 함께 연내 유아용품브랜드인 ‘유피스’와 유아동스킨케어브랜드 ‘닥터아토’를 중국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며 중국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령메디앙스는 중국 지역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본사차원의 인재 육성도 병행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인적 인프라 역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법인 2주년을 맞아 중국법인의 임직원들을 본사로 초청해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직원 포상은 물론, 대형마트 등 국내 유통업계 견학과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 등에 대한 내부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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