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망자 2명 늘어 총 31명
확진자도 1명 늘어 모두 181명으로 집계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31명으로 전일 대비 2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87번째(여, 79세, 당뇨/뇌경색)와 140번째(여, 80세, 방광암 말기)로 확진 환자다.
또한 메르스 확진 환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추가돼 모두 181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된 181번째 환자는 135번째로 확진된 환자의 의료진(의사)으로서, 지난 11일~1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17일부터 자가 격리하면서 모니터링 중에 확진된 사례다.
현재 메르스로 치료 중인 환자는 69명(38.1%)으로 8명 줄었고, 퇴원자는 7명 늘어 총 81명(44.8%)으로 증가했다.
신규 퇴원자는 85번째(여, 66세), 106번째(여, 60세), 143번째(남, 31세), 145번째(남, 37세), 155번째(여, 42세), 160번째(남, 31세), 161번째(여, 79세)로 확진된 환자다. 현재까지 퇴원자 81명은 남성이 43명(53.1%), 여성이 38명(46.9%)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0명(24.7%), 50대 19명(23.5%), 30대 14명(17.3%), 60대 12명(14.8%), 70대 10명(12.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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