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클래식 슈즈 스타일링? '통통한 구두'로
헤리티지가 제안하는 라운드 토 슈즈 믹스매치 스타일링

시즌마다 변하는 트렌드의 홍수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면 바로 클래식이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클래식 슈즈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둥근 토(TOE)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은 캐주얼부터 포멀룩까지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동안 여름 슈즈로 샌들과 스니커즈만을 떠올렸다면 이제 클래식 슈즈로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많은 기업들이 ‘쿨 비즈’를 도입하면서 반바지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잦은 회의와 외근 스케줄을 떠올리면 쉽게 도전하기 쉽지 않다. 이럴 땐 린넨 셔츠나 컬러감 있는 팬츠에 라운드 플레인 토슈즈를 매치하면 시원해 보이면서도 단정함의 균형을 잃지 않는 쿨 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뾰족한 느낌의 구두보다는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라운드 토(둥근 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감한 믹스매치에 도전하고 싶다면 밝은 컬러의 팬츠나 청바지에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 슈즈를 연출해보자. 화이트 컬러 팬츠와 함께 볼륨감 있는 라스트의 브라운 윙 팁 슈즈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가벼운 데님 소재와 함께 밝은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 슈즈, 메탈 시계 등을 함께 코디하면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여름 클래식 슈즈 스타일이 가능하다.
금강제화 홍보팀 관계자는 “예전에는 구두 코 끝이 날렵한 디자인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앞 코가 둥근 라운드 토 디자인의 통통한 구두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통통한 디자인의 남성 슈즈는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겸비해 활용도가 높아 여름에도 쉽고 트렌디하게 클래식 포인트를 믹스매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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