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추사랑 놀이방매트, 7월 6일 롯데홈쇼핑서 첫 론칭

일명 '추사랑매트'로 불리는 놀이방매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주)꿈비(대표이사 박영건)는 오는 6일 오후 1시 40분부터 2시40분까지 롯데 홈쇼핑을 통해 일명 ‘추사랑매트’로 불리는 자사 프리미엄 유아, 놀이방매트를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은 단독, 첫 론칭인 만큼 추사랑 매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꿈비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300cm*140cm*4cm 크기로 국내 놀이방 매트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3단 접이 폴더매트 1+1 상품과 범퍼침대, 소파, 놀이방매트 등 12가지로 변신 가능한 변신매트 구매 고객 중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집먼지 진드기 방지와 항균 기능이 있는 유아 베개, 유아 기저귀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홈쇼핑 사이트를 통해 방송 시와 같은 조건으로 ‘미리 주문’이 가능하다.

꿈비는 2010년 국내에서 최초로 유아용 인디언텐트를 선보인 업체로 유아가구, 식기, 침구 등 약 400여종의 유아용품을 자체 디자인/생산/유통하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201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놀이방매트에 북유럽 감성 디자인을 도입하여 놀이방매트 업계에 북유럽 디자인 유행을 선도한 기업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인기몰이 중인 추사랑이 전속모델로 활동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꿈비매트는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생각해 이번 홈쇼핑 상품에 350g 고용량 메모리얼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PU를 채택했으며, 총 7단계 안심품질 공정으로 제품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원단부터 내장 폼까지 100% 국내생산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고 로스ROHS 안전기준 통과 내장폼 채택, 난방 시 유해물질 배출기준 통과, 까다로운 SGS 해외인증까지 모두 통과하였기에 깐깐한 엄마들의 높은 기준에 부합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꿈비매트는 제품의 안전성과 함께 북유럽 감성 디자인, 실용적인 제품 설계가 결합되면서 센스 있는 엄마들의 ‘잇아이템’이 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미국, 호주, 중국 등에 수출 중이다.

꿈비매트의 롯데홈쇼핑 단독 론칭 방송 관련 추가정보는 현재 꿈비매트 홈페이지(www.dream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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