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물티슈, 소비자감동연구소 설립
연구소장에 의사 임명, 전문성 높여

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는 최근 전문의가 연구소 소장으로 참여하고 고객이 직접 제품개발 및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감동연구소'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 참여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문의를 통한 과학적이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목적으로 하기 위해서다.
소비자감동연구소는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문성근 원장을 소장으로, 유·소아의 피부질환 및 예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10명의 순둥이맘 프로슈머단을 선발해 물티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안전한 물티슈 선택기준을 제안하는 등 유익한 시간도 마련했다. 이들은 실제 주부의 입장에서 소비자와 시장의 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며 차후 제품개발 및 개선, 신제품 출시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순둥이 물티슈 이미라 대표는 "소비자의 최신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며 "자발적으로 제품관리의 투명성을 공개하고 품질 강화는 물론 고객감동서비스 실현에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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