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가라!' 청담동말자싸롱, 여름맞이 신메뉴
완제품 아닌 매장에서 수제로 만든 메뉴로 차별화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이 돌아왔다. 여름이 되면 맥주 판매량이 늘어나 맥주를 취급하는 업체들 사이에서는 이로 인한 매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트렌드에 맞는 새로움을 추구하며 그 흐름을 따라간다. 똑같은 메뉴로는 요즘 업계에선 살아남기 쉽지 않은 세상이 됐다.
이에 따라 최근 동원 홈푸드와 식자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받아 제공하고 있는 스몰비어 전문 브랜드 ‘청담동말자싸롱’은 여름맞이 신메뉴를 오는 22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년 2회 이상 신메뉴가 출시되고 있는 청담동말자싸롱이 이번에 내놓은 여름맞이 신메뉴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노가리와 한치를 비롯해 순살치킨, 치즈를 좋아하는 여성을 타켓으로 한 치즈돈까스와 리코타치즈 샐러드, 매콤한 할라피뇨 튀김, 닭똥집과 통마늘튀김이다. 주류부분으로는 요즘 대용량 요구르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랜드 요구르트를 이용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메뉴 중 노가리와 한치, 할라피뇨 튀김을 제외한 모든 메뉴는 수제로 만든 메뉴들로, 완제품을 사용하는 기존 스몰비어의 메뉴와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청담동말자싸롱의 본사인 ㈜금탑프랜차이즈는 이번 신메뉴 출시에 앞서 지난 7일부터 전국 모든 점주들에게 신메뉴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금탑프랜차이즈의 전통으로 이어져온 신메뉴 교육은 매번 200여개의 매장 점주들이 밤을 새워 영업을 마치고 일괄적으로 중부지역본부가 있는 청주로 모여 교육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메뉴 교육은 일주일에 걸쳐 지역별로 나눠 진행함으로써 가맹점 운영에 바쁜 가맹점주들도 본사의 교육에 참여 할 수 있게 돼 많은 호응을 얻어 내고 있다.
중국 1호점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스몰비어 전문 브랜드 ‘청담동 말자싸롱’은 계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가맹점주들과의 상생 경영으로 본사와의 돈독한 관계가 지속돼 가장 낮은 폐점률을 자랑하고 있어 타 브랜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빠르게 흘러가는 트렌드에 맞춰 더욱 발전하는 말자싸롱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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