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직원 모금으로 저소득층 환아 지원
기부 캠페인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은 13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으로부터 환아 치료비 후원금으로 222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이번 후원은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의 임직원들이 노사합의를 통해 매달 급여에서 1만 원씩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이뤄졌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를 통해 화상을 입은 아동의 피부를 재건하는 수술비와 희귀질환 아동의 의료비, 자폐아동 심리치료비 등 대구 및 충남지역 환아 3명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규성 부회장은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매달 일정액을 기부하는 신한은행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도움이 우선 필요한 환아들을 지원해 나가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캠페인을 2016년까지 벌일 예정이며, 모아진 총 39억 원의 기부금을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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