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아야 할 유기농 유아세제의 필요성!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천연 유아세제 유기농 아기세제를 고르는 방법은?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 피부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피부에 직접 닿는 세탁세제를 고를 때 신중할 수밖에 없다. 사소한 자극에도 예민해지기 쉬운 만큼 아이 피부에 유해한 화학 성분이 없는지, 믿을 수 있는 성분인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호주 브랜드 국민빨대컵 비박스 빨대컵과 유기농 아토피 안심 세제 비트루트 유아세제를 론칭한 프리미엄 유아용품 스토어 바베파파(www.babeapapa.com)에서 천연 유아세제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엄마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유아전용 유기농 세제는 꼭 필요한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어른들의 옷을 세탁할 때 사용하는 세제에는 세척력과 표백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염소표백제, 인공방부제, 형광증백제, 석유계 계면활성제 등 빨래를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기 위한 각종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런 성분들은 헹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적정량을 사용하지 않으면 찌꺼기로 옷에 그대로 남을 수 있다.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은 세제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은 아니지만 유해 성분의 찌꺼기로 인한 자극 때문에 각종 피부염이 유발될 수 있다. 이미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라면 특히 이런 세제 찌꺼기가 아이의 증상을 더욱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서는 아이 옷을 세탁할 때 천연 성분이 함유된 유아전용 유기농 세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유기농 유아세제 고르는 방법
1. 주 성분이 유기농 성분인가?
시중에 판매 중인 수많은 유아세제 중 천연 유아세제라고 광고하는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에 함유된 수많은 성분 중 천연 성분이 10%이든 99%이든 모두 ‘천연 성분 함유’라고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두 가지 천연 성분을 넣고 나머지는 인공적인 화학 성분을 사용했을 수도 있어, 제품에 함유된 성분이 모두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식물성 천연 성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전 성분을 공개한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2.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는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제품에 ’유기농’이란 단어를 붙이기 위해서 유기농임을 입증할 수 있는 기관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유기농 원료에 대한 인증기관이 없는 상황이라 해외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것을 진정한 유기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비트루트 유아세제에서 세제부문 최초로 획득한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의 BDIH(베데이하) 유기농 인증, 베이비스온니오가닉 유기농 분유에서 받은 미국의 USDA 오가닉 인증, 에코키드오가닉 스킨케어에서 받은 프랑스의 ECOCERT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다.

3. 아기 피부에 자극 없는 제품인가?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은 유아세제에 어떤 성분이 포함 되었는지에 따라 피부 트러블 반응이나 피부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엄마들은 세제 성분이 안전한지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성분 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성인과 유아 화장품의 안정성 여부를 0등급에서 10등급으로 분류해 알려주는 미국 기관 스킨딥(http://www.ewg.org/skindeep) 사이트에서 제품에 표시된 성분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EWG에서는 0등급에 가까울수록 매우 안전한 성분을 뜻하며, 엄마들은 유아세제에 표시된 모든 성분이 EWG 기준 그린 0등급인지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에서 EWG에 대한 안전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아전용세제 비트루트 유기농세제 또한 전 성분이 EWG 올 그린 0등급 제품으로 안전한 아기세제로 각광 받고 있다.
4. 세제 잔유물이 남지 않는 세제인가?
세탁세제나 주방세제는 사용 후 의류나 그릇에 세제 잔유물이 남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궁중비책 치약에서 받은 국내 테스트 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로부터 경구독성테스트가 있는데, 이는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무독성 인가를 판정해 준다. 영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런 세제 잔유물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는지 안정성을 입증 받은 유아세제인지 확인한다.
이처럼 유해 성분으로부터 연약한 아이의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엄마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되도록 화학성분이 없는 유기농 유아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한 아이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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