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촉물유통협회, 판촉물 유통의 새로운 기준 제시
판촉물 전문가 7인, 판촉물 유통 업계 질서 유지위해 힘을 모아

판촉물은 연간 10조원이 넘을 정도로 시장규모가 큰 시장이다. 시장규모가 큰 만큼 하루가 멀다하게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보다 많은 판매를 위해 판촉물 사업자들 간의 경쟁도 치열할 수밖에 없다.
치열한 시장 틈새에서 최근 판촉물 유통시장에서 조용한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판촉물유통협회(KGCA, www.ikgca.net)가 바로 그 주인공.
한국판촉물유통협회(KGCA) 허종승 협회장은 “판촉물 업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정도”라며 “시장 상황이 이렇다보니 보다 많은 자금력과 인력을 보유한 업체일수록 많은 매출을 내고, 규모가 작은 업체의 경우 경쟁에서 밀리기 십상이다. 자리를 잡기는커녕 현상 유지를 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다”고 말했다.
현재 판촉물 시장에 뛰어드는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재택에서 1인 창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황이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판촉물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판촉물유통협회(KGCA)의 이사들이 판촉물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여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짧게는 수년에서, 많게는 15년 이상 경력의 업계 베테랑들이다. 7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된 한국판촉물유통협회(KGCA)는 산하에 200여 곳이 넘는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향후 판촉물 유통업계의 질서를 잡아가는 가장 확실한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허종승 협회장은 “유통구조부터 판매방식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구조 안에서 이루어져야만 안정적인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7명의 전문가들이 뜻을 함께 하게 되었다”며 “협회는 판촉물 시장의 유통구조를 하나씩 바로 잡아가는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협회 설립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판촉물유통협회(KGCA) 1차적으로 판촉물 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목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량한 생산자와 판매자들이 제품을 시장에 제대로 알리고 매출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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