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아이가 체해도 열이 날 수 있나요?
기혈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열이나요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아이가 체해도 열이 날 수 있나요?
A. 아이는 체해도 열이 날 수 있다. 체했다는 것은 소화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멈춰 있어서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기혈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다.
거꾸로 고열이 나면 쉽게 체하기도 하는데, 고열이 날 경우 소화효소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소화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서 쉽게 체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체기로 인해 열이 날 경우 대변을 시원하게 보거나 먹었던 것을 한 번 토하면 열이 가라앉을 수 있다. 땀을 한 번 쭉 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단 38도 이상의 고열이 이틀 연속 간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자료제공: 서대문 함소아한의원 김한빛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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