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소문난 부산 맛집 '소공동뚝배기집' 창업자 관심 쏟아져
거품 뺀 창업비용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는 순두부 메뉴 인기

내리쬐는 태양과 일상의 피로를 피하기 위해 탁 트인 바다를 찾는 여름. 바닷가에 인접한 해양도시 부산에 몰려든 관광인파의 반응이 한층 더 뜨거운 곳이 있다. 바로 불맛을 살린 직화구이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순두부 메뉴로 사랑받는 부산맛집 ‘소공동뚝배기집’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소공동뚝배기집은 50년 전통의 손맛을 자랑하는 소신 있는 원조 뚝배기 집으로 현재 40여개의 국내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소공동뚝배기집 부산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남구 문현동)점은 부산 1호점으로 오픈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반응이 뜨거워 외식업체 프랜차이즈 사업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최고의 히트메뉴는 불맛으로 유명한 소공동 ‘직화구이’로 1975년 제육직화와 갑오징어 직화를 메뉴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또한 2012년부터 시작한 계란말이 세트는 순두부와 직화구이의 강한 맛을 보완해주었고 파전, 빈대떡 메뉴는 저녁 퇴근길에 가볍게 한잔하려는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맛에 대한 자신감과 부담 없는 메뉴는 부산시민의 입맛과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순두부집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소공동뚝배기집은 미국 LA를 시장으로 순두부가 널리 퍼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중국, 일본, 뉴욕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순두부와 뚝배기 등 한식메뉴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는 셈이다.
1962년 허규일 1대 창업주가 소공동(현재 명동 롯데 명품관)에 13평의 작은 2층 가게를 낸 것으로 시작한 소공동뚝배기집은 현재 2대 사장 허영석대표가 가업을 계승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맹점포를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그는 IMF시기에 특별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전수창업을 시작해 매장 개수보다는 내실을 통한 오픈으로 10년 넘게 영업하는 매장이 대부분이다. 거품 뺀 창업비용과 남녀노소 유행을 타지 않고 50년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소공동뚝배기집’이 부산 맛집으로 자리매김 한 것에 이어 예비 가맹사업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또한 매장을 찾지 않고도 일상에서 소공동뚝배기의 전통 순두부 맛을 보기 원하는 고객성원에 힘입어 도시락 형태로 배달 주문이 가능하고, 최근 자체 스마트폰 배달앱 결합으로 보다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어, 가맹점주들의 수수료 부담이 한층 적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공동뚝배기집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gd1962.com) 또는 전화(02-702-1962)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을 위해 날로 노력하는 소공동 뚝배기집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