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고열에 배까지 아프다는데 어떡하죠?
"탈수 위험이 없도록 미지근한 물 마셔야"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고열이 계속되고 배가 쥐어짜듯 아프다고 울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고열이 나면 몸 안의 혈액순환이 잘 안돼 손발은 차가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차가운 부위를 따뜻하게 한 뒤 잘 주물러 주자.
또한 아이 등 뒤 척추 양옆 부위를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이 부위를 '방광경'이라고 하는데 이 부위를 자극하면 외부에서 들어온 나뿐 기운을 몰아내는데 도움이 된다.
열이 나는 반응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과 싸워내기 위한 과정이다.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40도 이상 열이 나는지 잘 지켜보고 탈수 위험이 없도록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여주자.
아이 뇌 손상은 41.5도 이상에서 일어난다. 체온이 40.5도 이상 되면 해열제를 먹이고 물 찜질을 해서 열을 내려줘야 한다.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미열이라도 7일 이상 계속되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서초 함소아한의원 신동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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